韩国一年一度的《SBS演艺大赏》28日晚圆满落幕，这次大赏不负众望，由国民MC刘在锡夺下，HAHA（哈哈）睽违6年再度获奖，夺下最佳艺人赏（Entertainer Award），金钟国和梁世炯则分别夺得最优秀奖和名誉社员奖，李光洙也在SNS明星赏中获得了综艺之神的头衔。
공로상은‘백종원의 골목식당’과 ‘맛남의 광장’의 백종원에게 돌아갔다. 백종원은 “이 상을 받을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다. 저 말고도 올해 힘든 와중에 웃음과 즐거움을 주려 노력한 사람들이 많은데,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”라며 “골목상권에서
2019年SBS演艺大赏如约而至了，吸引了一大批演艺人员们出席，备受海外观众喜欢的韩综《running man》也来参加了。虽然固定成员金钟国因为演唱会，没能出现在拍照环节，但刘在石、池石镇、哈哈、宋智孝、李光洙、全昭旻、梁世灿七位成员全都盛装出席了，引发了不少关注。
